윤여정 "다음 생애엔 고현정으로 태어나고파" 소망

입력 2012-05-23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영화 ‘돈의 맛’에서 김강우와의 파격 연기로 화제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다시 태어난다면 고현정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 등 솔직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윤여정은 “피부도 안 좋고 목소리도 미성이 아니다”라면서 “다시 태어난다면 피부 곱고 노래 잘하는 여자, 고현정처럼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또 윤여정은 “고현정은 피부도 좋고 키도 크고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많이 가졌다”며 “ 연기도 잘해서 고현정을 좋아한다”고 남다른 관심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탁구 김영건 금메달, 한국 6번째 金…김정길 동메달 [파리패럴림픽]
  • 국민연금 '가입연령 상향' 운 뗐지만…갈 길 '구만리'
  • '전참시' 김민종,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결혼 전제로 만나, 이상형 강호동"
  • ‘스벅 천국’ 뚫으려는 해외 커피…차별화 전략은 ‘고급화’
  • '장애인 귀화 1호' 패럴림피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파리패럴림픽]
  • 러시아군, 항복한 우크라군에 또 총살…계속되는 전쟁 포로 살해
  • 신세계 강남점에 ‘크루그’·‘돔페리뇽’ 세계 최초 단독 매장 오픈
  • 1136회 로또 1등 12명…당첨금 각 23억1000만 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941,000
    • +0.9%
    • 이더리움
    • 3,113,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413,500
    • +2.68%
    • 리플
    • 718
    • +0.98%
    • 솔라나
    • 174,300
    • +2.35%
    • 에이다
    • 451
    • +3.44%
    • 이오스
    • 633
    • +2.1%
    • 트론
    • 207
    • +1.97%
    • 스텔라루멘
    • 12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0.41%
    • 체인링크
    • 13,850
    • +5.16%
    • 샌드박스
    • 330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