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축구 '멕시코-스위스-가봉'과 한조, '무난한 조편성'

입력 2012-04-24 19:43 수정 2012-04-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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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조추첨에서 우리나라가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함께 B조에 편성되면서 올림픽 8강진출 및 첫 메달에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오후7시(현지시각 오전 11시)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축구 조추첨에서 우리나라는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당초 우려했던 영국과 브라질, 스페인 조를 피해 무난한 조편성이라는 평가다. 스위스와 가봉 역시 해볼만한 상대로 평가받고 있어 사상 첫 메달에도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

한편 A조에는 영국, 세네갈, 우루과이, UAE가 편성됐다. C조에는 브라질, 이집트, 벨라루스, 뉴질랜드가 한 조로 편성됐고

D조는 스페인, 일본, 온두라스, 모로코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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