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달 만에 10억 불린 급등시세 또 터진다

입력 2012-04-23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번 이슈를 가지고 추천하는 필자의 "개별 재료주"들이 돌아가며 단기간 100%가 넘는 급등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에이즈백신 임상준비에 대한 재료가 있음에도 주목받지 못했던 "큐로홀딩스"를 추천하여 250% 의 급등세를 연결시켰고, 신제품 출시에 따른 재료기대감으로 "삼양식품"을 추천하여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제약주들의 대반격을 예고하며 "명문제약"과 "JW중외신약"을 대대적으로 추천하여, 불과 한달 상간에 4종목 모두 그 자리에서 200%↑가 넘는 급등시세를 올려주었다.

또한 최근 들어서는 시장을 관망하다가 같은 날 동시에 공략했던 엠피씨와 알에프텍이 매수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100%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했지만, 이 정도 수익률은 필자에겐 그저 평범한 일이라 어디가서 자랑할 꺼리도 아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억대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이니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지금 구간에서는 물량이 나오는 데로 무조건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주식수도 적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40%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물량도 메이져들에 의해 완벽하게 장악된 것으로 보여,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인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저점에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극히 짧다. 곧이어 재료 터지면 그땐 날아가도 못 잡게 된다.

주식에 연을 맺은 지 20년 가까이 되는 지금, 이 종목처럼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완벽히 갖춘 종목은 필자도 몇 번 보질 못했다. 과거 6000원에 추천하여 40만원을 돌파한 "현대미포조선"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으로, 엄청난 수급으로 어디까지 급등할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첫째, 동성화학 12연상↑ 비교될 급등시세, 이번 4~5월에 또 터진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엄청난 수익을 내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 하고도 편안하게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를 안겨줄 종목이다. 3천원대 초반에 추천 후 12연속 상한가를 치며 29,000원까지 급등했던 동성화학 상승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지금부터 5월 한달 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매집 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둘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

이 종목은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없는 안전한 종목으로 매집이 마무리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아갈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10배 이상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4~5월은 이 종목 하나만 잡으면 연말까지 수익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초대박 급등 기대종목으로,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금호종금, 솔고바이오, 코엔텍, 빅텍, 윌비스, 경남스틸, 세우글로벌, 케이씨피드, 자연과환경, STS반도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89,000
    • +0.75%
    • 이더리움
    • 3,187,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433,400
    • +1.76%
    • 리플
    • 711
    • -3%
    • 솔라나
    • 185,600
    • -2.47%
    • 에이다
    • 466
    • +0.43%
    • 이오스
    • 633
    • +0.64%
    • 트론
    • 213
    • +1.91%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0.66%
    • 체인링크
    • 14,410
    • +0.56%
    • 샌드박스
    • 333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