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민낯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유채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사진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 지우는 게 더 예쁜 듯!?” “민낯 여신 손담비! 눈부셔요!”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의 비법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담비는 출연하는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