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축하기념 '의정부 역 부지 고의적 확장' 이렇게 안해도…"

입력 2012-04-20 0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형 유행 마트들이 오전 9시로 앞당긴다.

 

지난 22일부터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무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시행됐다.

 

대형마트들은 이로 인해 발생될 매출 손실을 메우기 위한 자구책으로 개장 시간을 오전 9시로 조정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개장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가량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부분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던 대형마트들이 이전보다 약 1시간을 앞당긴 것.

홈플러스관계자는 “기존에 10시에 개장하던 가양점, 안산선부점, 천안점, 목포점, 부산감만점 등 22개 점포를 9시에 개장하는 것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9시에 개장하던 점포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개장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가량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나라서 썩 꺼져"…관광객에 물총 쏘는 '이 나라', 남 일 아니다? [이슈크래커]
  • “언니 대체 왜 그래요”…조현아 ‘줄게’ 사태 [요즘, 이거]
  • '혼돈의 미 대선'에 쭉쭉 오르는 비트코인…6만8000달러 돌파 [Bit코인]
  • [종합] 미국 대선구도 급변...바이든, 사퇴압박에 재선 포기
  •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각축전…‘반지의 제왕’은 삼성?
  • '학전' 김민기 대표 별세…'아침이슬' 등 명곡 남긴 예술인
  • [중앙은행 게임체인저 AI] 파월 대신 챗GPT가?...“금리 결정 인간 몫이나 예측은 가능”
  • 입주물량 매년 10만 가구씩 '뚝뚝'…착공 실적은 역대 최저 수준[부동산시장 3대 절벽이 온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9,000
    • +0.06%
    • 이더리움
    • 4,88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2.07%
    • 리플
    • 843
    • +1.32%
    • 솔라나
    • 250,600
    • +3.21%
    • 에이다
    • 609
    • +0%
    • 이오스
    • 828
    • -3.04%
    • 트론
    • 190
    • +0.53%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50
    • -2.96%
    • 체인링크
    • 19,930
    • -1.04%
    • 샌드박스
    • 469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