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공부방 브랜드 퍼스트클래스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대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에서 퍼스크클래스 100호점 오픈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에서 ㈜대교 박명규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이정림 원장(가운데), 김현근 경인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해 대교 퍼스크클래스 100호점 오픈식을 가졌다.
기존 공부방과는 차별화 된 전문교사의 관리, 과학적 진단과 처방에 따른 오답관리시스템, 1대 1 맞춤학습 등 대교만의 ‘Triple 학습시스템’을 도입했다.
대교는 론칭 3달 만에 100호를 돌파한 퍼스트클래스 공부방을 900개로 늘리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적 확대를 넘어 공부방에서도 교육컨설팅이 가능한 전문학습시스템을 제공해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교 눈높이사업부문 박명규 대표는 “기초학력 중심의 눈높이학습과 교과학습 중심의 퍼스트클래스를 통해 완전학습 서비스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퍼스트클래스 공부방은 눈높이러닝센터, 스마트학습 서비스 등과 함께 대교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