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제휴무 들어간 기업형 슈퍼마켓

입력 2012-04-08 16:11 수정 2012-04-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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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를 비롯한 전국 20개 기초자치단체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해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강제휴무 규제가 시작된 8일 오후 강동구 성내동의 한 대형슈퍼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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