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키퍼 문소리 “5월 신부된다”

입력 2012-03-28 09:00 수정 2012-03-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문소리 트위터)

여자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문소리(22)가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문소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월의 신부가 됩니다. 5월26일 오후 5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웨딩홀, 참석해주셔서 축하해주고 축복해 주세요”라고 발표했다.

문소리의 예비 남편도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리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결혼소식이라니 깜짝”, “어린 나이에 결혼하시네요. 행복하시길”, “남편분 어떤분일지 궁금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20,000
    • +2.1%
    • 이더리움
    • 3,276,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439,200
    • +1.43%
    • 리플
    • 723
    • +1.69%
    • 솔라나
    • 194,100
    • +4.58%
    • 에이다
    • 477
    • +3.02%
    • 이오스
    • 643
    • +1.58%
    • 트론
    • 212
    • +0%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3.58%
    • 체인링크
    • 15,020
    • +4.52%
    • 샌드박스
    • 341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