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선종구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

입력 2012-03-26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마트는 대표이사 및 경영진 횡령·배임혐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의 비리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25일 본사 및 자회사인 HM투어에 검찰의 압수수색 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라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검찰의 수사결과 등 확인사실 등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재공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400,000
    • -3.85%
    • 이더리움
    • 4,150,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445,700
    • -7.11%
    • 리플
    • 597
    • -5.84%
    • 솔라나
    • 189,000
    • -6.62%
    • 에이다
    • 493
    • -6.27%
    • 이오스
    • 698
    • -5.68%
    • 트론
    • 177
    • -3.8%
    • 스텔라루멘
    • 119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90
    • -5.44%
    • 체인링크
    • 17,610
    • -5.22%
    • 샌드박스
    • 403
    • -6.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