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3월 안에 매수해라, 4월 엄청난 일 터진다

입력 2012-03-26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본격적 급등 직전에 있는 종목을 찾았다! 필자가 흥분과 전율을 느낄 정도로 최고의 폭풍 랠리가 분출되면서 화려한 대박주 계보를 이어갈 특급 종목이다.

갤럭시S 3, 아이폰5, 갤럭시탭2, 아이패드3 등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스마트기기 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것이다. 동사는 삼성전자로의 납품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 판매 호조와 관련해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특히 지난 2010년에 경영권이 변경된 이후 부실부분을 정리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마진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 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기업 가치가 높아지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추세적인 매수가 계속되고 있고 또한 기술적으로도 3월 들어서 장기 이동평균선인 120일선에서 지지를 확보한 채 상승 기조로 전환되고 있는데 현재 이동평균선이 수렴되면서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어 조만간 급등 시그널이 출현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시간 싸움이다. 망설이거나 서두르지 않으면 늦는다. 이제는 한방이 제대로 터질 수 밖에 없는 중요한 매수의 급소에 있어 한 템포라도 빨리 움직여 최대한 먼저 잡는 사람이 더 큰 돈을 벌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물량을 확보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일 뿐이다.

첫째, 쇄도하는 주문에 공장은 풀가동과 함께 증설!

밀려드는 주문으로 인해 중국 공장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증설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월 1500만개 전후로 캐파가 크게 확대될 것이고 고부가가치 재품을 중심으로 한 제품 믹스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폭적인 외형 성장과 함께 실적 호전이 예약되어 있다.

둘째, 기관의 지속적 매집, 본격적인 급등랠리 임박!

최근 시장의 조정과정에서도 동사의 성장 스토리를 간파한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들의 탄탄한 매수기반을 바탕으로 강력한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데 시장이 안정되면 곧바로 수직상승이 진행 될 것이다. 동사는 올해 대박 급등주의 대표주자로 부각될것이므로 그동안 손실에 지친 투자자들은 이 종목을 통해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란다.

급등주를 통한 초대형 수익을 올릴 기회는 1년에 2~3에 불과한데 이번 추천주는 고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대표적 종목이다. 단언하건데, 한번 시세가 터져버리면 잡고 싶어도 못잡을 스타주로써 지수 변동성과 무관하게 올 한해 수익을 한꺼번에 거둘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서희건설, 케이아이엔엑스, 씨씨에스, 로만손, 영화금속, SGA, 우리기술, 테라리소스, 대호피앤씨, 아가방컴퍼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753,000
    • -1.54%
    • 이더리움
    • 4,23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466,100
    • +1.95%
    • 리플
    • 605
    • -0.82%
    • 솔라나
    • 194,500
    • -0.87%
    • 에이다
    • 516
    • +0.98%
    • 이오스
    • 718
    • -0.83%
    • 트론
    • 179
    • -1.1%
    • 스텔라루멘
    • 121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0.39%
    • 체인링크
    • 18,220
    • +1.33%
    • 샌드박스
    • 41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