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TOP7이 '써니'로 첫 합동무대를 가졌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4차 생방송 무대에선 TOP7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이미쉘, 윤현상, 박제형, 이승훈 등이 출연해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를 앞둔 경연에 들어갔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톱7은 합동무대 '써니'를 선보였다. 복고 의상을 차려입은 TOP7은 귀여운 모습으로 첫 합동무대를 무난히 이어갔다.
한편, 4차 생방송에서 가려진 TOP6를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각 2명씩을 캐스팅해 함께 다음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