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김용 다트모스대 총장을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 김용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시민권자다. 오바마의 추천으로 김용은 로버트 졸릭 현 WB 총재를 이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워싱턴/YNA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김용 다트모스대 총장을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 김용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시민권자다. 오바마의 추천으로 김용은 로버트 졸릭 현 WB 총재를 이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워싱턴/YN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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