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와 중국 둥펑자동차 합작사인 둥펑혼다는 오는 24일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 2000대 리콜을 시작한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중국 국가감독검사검역총국은 지난 14일 회사의 CR-V와 시빅 모델의 경적 부분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일본 혼다와 중국 둥펑자동차 합작사인 둥펑혼다는 오는 24일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 2000대 리콜을 시작한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중국 국가감독검사검역총국은 지난 14일 회사의 CR-V와 시빅 모델의 경적 부분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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