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다산네트웍스, 업황 턴어라운드와 높은 자산가치 - 동양증권

입력 2012-03-19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 - 거시경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IT 업황 회복 예상. 최대 거래선인 삼성전자의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OLED TV·Foundry 등 향후 삼성전자 신사업과의 연관성

△호텔신라 -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 증가에 따른 사업 성장세 지속. 최근 원/달러 환율 지속 하락 등으로 인한 아웃바운드 수요 회복 가능성. 지난해 9월 루이뷔통 매장 오픈 등 리뉴얼에 따른 면세점 M/S 상승 기대

△하이닉스 - Ownership 확보에 따른 체질 개선. 거시경기 리스크 완화됨에 따라 2분기부터 DRAM 경기 회복 전망. NAND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지위 강화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BS금융지주 - 4분기 일시성 비용 계상으로 1분기 실적 증가 가능성. 지역 내 기업들 사업 선전으로 대출 성장 지속. 부산 지역 부동산 경기 호조에 따른 낮은 PF연체율 등 안정성

△LS산전 - 전력시스템 등 주요사업 수주 잔고 증가. 대형 후육관 제조 자회사의 LNG 산업 성장에 대한 수혜. 향후 전력망 확대 및 노후 설비 교체에 따른 실적 증가 가능성

△동양기전 - 현대차그룹향 윈도우모터 공급차량 확대 기대. 캐터필러·볼보 등 글로벌 굴삭기 업체들의 유압기 아웃소싱 확대 수혜. 유동성 완화에 따른 중국 굴삭기시장 회복 가능성

△하나투어 - 2월 패키지 송출객 예약자 수 급증 추세로 인한 실적 회복 기대.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실적 대폭 증가 가능성. 환율 하락세로 인한 여행경비 부담 감소에 따른 향후 여행 수요 증가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다산네트웍스 - 2012년 일본향 수출 물량 다시 증가할 전망. M&A의 성과 가시화되는 한 해 될 가능성. 업황 turn around 에 따라 자산 가치도 부각

△성광벤드 - 해외 플랜트 건설 수요 지속 증가에 따른 수혜. 안정적 수주잔고로 인한 선별수주로 마진율 상승 가능성. 셰일가스 등 가스 채굴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산업 규모의 레벨업 가능성

△SIMPACMETALLOY - 당진공장(SIMPAC METAL) 완공에 따른 실적 Level-UP 가능성. 최근 국제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스프레드 확대 기대. 향후 현대제철 제3고로 등 조강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057,000
    • -2.88%
    • 이더리움
    • 4,47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489,000
    • -7.74%
    • 리플
    • 625
    • -5.73%
    • 솔라나
    • 191,900
    • -4.76%
    • 에이다
    • 538
    • -6.76%
    • 이오스
    • 730
    • -8.29%
    • 트론
    • 182
    • -1.09%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000
    • -10.82%
    • 체인링크
    • 18,610
    • -6.1%
    • 샌드박스
    • 413
    • -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