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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2010년 3000억을 돌파 한 이후 소폭이지만 지난해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국내 최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개발과 신규제품 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2010년 3000억을 돌파 한 이후 소폭이지만 지난해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국내 최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개발과 신규제품 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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