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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이성재 주연 ‘아내의 자격’은 15일 방송된 6회가 1.871%(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14일 방송된 5회 역시 1.995%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내의 자격’ 6회에선 서래(김희애)와 태오(이성재)의 은밀한 관계가 서래의 남편
상진(장현성)에게까지 알려진 가운데, 어떻게든 태오와의 부부관계를 회복해 보려는 지선(이태란)의 노력과 아내의 불륜에서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잡으려는 상진의 시도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