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부품업체 히타치가 순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히타치는 15일(현지시간) 이달 말 마감하는 2011 회계연도 전체 순이익 전망을 종전의 2000억엔에서 2800억엔으로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망대로 갈 경우 순이익은 전년보다 17.2% 늘어나게 된다.
히타치는 지난 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종전과 동일한 9조5000억엔으로 잡았다.
일본 전자부품업체 히타치가 순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히타치는 15일(현지시간) 이달 말 마감하는 2011 회계연도 전체 순이익 전망을 종전의 2000억엔에서 2800억엔으로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망대로 갈 경우 순이익은 전년보다 17.2% 늘어나게 된다.
히타치는 지난 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종전과 동일한 9조5000억엔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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