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중 트위터)
김재중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유천이 모니터링 중. 멋지고 잘난 내 동생들 내 멤버들. 유천이와 준수를 봤지만 역시 질리지 않아. 최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둥근 탁자에 앉아 노트북으로 동생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집중하게 하는 것은 김재중의 으리으리한 집 내부. 천장에는 고급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집 크기를 말해주는 듯 창문 역시 크고 넓직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텔 카페 아닌가", "집이 엄청 클 것 같네요", "럭셔리 하우스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