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웨딩마치'…무술인 최배달씨 집안 며느리

입력 2012-03-03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현영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만능 연예인 현영이 '바람의 파이터'로 유명한 최배달(한국명 최영의)씨 집안의 며느리가 됐다.

현영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외국계 증권사 임원인 최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훤칠한 호남형 외모를 가진 외국계 증권사 임원으로 작은 아버지가 최배달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앞서 현영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기하기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며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40,000
    • -2.48%
    • 이더리움
    • 4,20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62,300
    • +1.49%
    • 리플
    • 600
    • -1.8%
    • 솔라나
    • 192,800
    • -1.83%
    • 에이다
    • 512
    • +0.59%
    • 이오스
    • 711
    • -1.39%
    • 트론
    • 178
    • -1.66%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1.18%
    • 체인링크
    • 18,150
    • +1.28%
    • 샌드박스
    • 4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