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광호 대표이사 및 순환기 마케팅팀이 청계산을 찾아 2012년 목표달성을 위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령제약을 비롯한 7개 계열사 2000여명의 전 임직원은 1일 본부 및 그룹별로 각각 북한산, 불암산, 우면산, 북악산, 청계산, 도봉산, 관악산, 계룡산 등을 등반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산행은 올해 약가인하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 그룹차원에서 목표달성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전 임직원이 목표 달성 결의를 모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