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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한 안정환은 이날 하프타임을 이용해 진행된 은퇴식에서 그라운드를 거닐면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한국-쿠웨이트는 양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 10분이 지난 현재도 0:0의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한 안정환은 이날 하프타임을 이용해 진행된 은퇴식에서 그라운드를 거닐면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한국-쿠웨이트는 양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 10분이 지난 현재도 0:0의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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