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현재까지 ‘뷰티’를 말했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연예인 광채피부다. 여배우의 솜털까지 드러나는 요즘 TV속 스타처럼 어리고 맑아보이는 광채 피부의 비결은 무엇일까. 소녀시대, 빅뱅 등의 아이돌과 공유, 공효진, 류승범, 임수정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이미지 메이킹 컨설턴트 및 스킨케어 담당으로 유명한 한규리 b&A(비포앤애프터) 원장은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이 빛나는 피부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화장품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나이를 되돌릴 수 있고 건강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성품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죠.”
그가 말하는 좋은 화장품이란 모든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은 무방부제, 무알코올, 무색소, 무향의 제품이며, 이러한 기초 제품이 피부 자극을 막고 트러블을 예방한다는 것.
“피부의 만병 통치약인 수분크림도 좋은 성분을 가진 제품을 써야 합니다.” 하나만 발라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충만해지고 바르면 바를 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수분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것.
“피부에 수분막만 잘 씌어줘도 피부가 촉촉하게 빛나고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도 적어지죠. 대신 수분으로만 똘똘 뭉친 가벼운 수분크림이 아닌 촉촉한 수분감에 적당한 유분감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면서 끈적임 없이 사용감이 편한 제품을 바르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 원장이 추천하는 제품은 17년동안 에스테틱과 병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연구해서 만든 수분테라피 크림 ‘b&a 셀하이드레이션 크림’이다. 일명 연예인 수분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대중들을 위해 한 원장이 직접 론칭한 제품이다.
“처음에는 연예인을 위해 개발했지만 피부 트러블 걱정없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하고 순한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셀하이드레이션 크림은 피부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상비약처럼 사용하묜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