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팬끼리 일어난 폭행 사건 안타까워… 치료비 부담하겠다"

입력 2012-02-24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달샤벳 소속사가 팬클럽 회원들 간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달샤벳 팬미팅 후 일어난 일이니 치료비를 부담하겠다"라고 밝혔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며 그런 의미에서 치료비 부담하기로 회사 방침을 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A씨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열린 달샤벳 팬미팅을 마치고 나오던 중 여중생 4명과 시비가 붙었고 여기에 2명이 더 가세해 집단폭행을 당했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Hit U'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88,000
    • +4.29%
    • 이더리움
    • 4,706,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1.02%
    • 리플
    • 743
    • -0.67%
    • 솔라나
    • 214,500
    • +5.1%
    • 에이다
    • 613
    • +0%
    • 이오스
    • 814
    • +5.3%
    • 트론
    • 194
    • +0%
    • 스텔라루멘
    • 145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5.73%
    • 체인링크
    • 19,350
    • +4.26%
    • 샌드박스
    • 461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