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사채원리금 청구 소송 취하

입력 2012-0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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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은 한정민씨가 제기했던 20억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 및 사채 원리금 청구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에게 사채원리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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