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기습폭등 후 내일부터 상한가로 날아갈 극비주

입력 2012-02-14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못 느낀다.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다발을 챙겨줄 종목이다. 망설이면 늦는다. 당신의 인생이 뒤바뀌는 결정적인 순간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당장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부터 사수하기 바란다.

6개월간 제대로 매집된 차트에, 너무나도 강력한 급등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꺾은 필자조차도 이번처럼 가슴 떨리고 심장이 요동치는 듯한 흥분과 전율을 느껴 본적이 없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장이 마감되면 내일부터는 잡을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길 바란다.

필자가 1월 초 바닥권 제대로 매집된 종목 같다며, 당장 티나지 않게 매집하라고 추천드렸던 “인트론바이오”를 보라. 추천 후 상한가를 포함해 딱 2주도 안되서 50% 이상의 수익을 챙겨가고 있다.

그것뿐인가! 바로 지난주 목요일 마지막 눌림조정으로 판단하고 매수가 하루이틀뿐일 것 같다며, 조용히 금요일까지 물량을 담으라 제시했던 ‘이디’가 월요일 장 시작과 동시에 딱 4분만에 상한가를 쏘아 올린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오늘 추천드릴 이 종목도 “인트론바이오”나 “이디”처럼 재료가 터지기 전부터 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 세력주이다. 이미 6개월전부터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었으며, 이제는 기술적인 흐름이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다.

수많은 급등주가 그랬듯이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를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패턴으로 더 이상 누르기도 힘들만큼 강력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지금 당장 시세가 터지기 전에 매수해 놓아야 한다.

급등초반엔 물량없이 치고 올라가다가 숨겨진 재료가 노출될 경우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가속도가 더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초대박 폭등주들의 패턴인 것이다.

오늘 이 방송을 듣는 회원님들은 급등 중반에 마음 졸이며 편입할 이유가 없다. 이미 필자가 개발한 매매기법을 이용해 수많은 급등주들을 터지기 직전 제시해 검증 받았다. 즉, 이 종목 또한 물량 매집과 분산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시세분출을 위한 작업이 완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저 필자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게임은 끝나게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매수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특히 오늘 장 개시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어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부쳐 내일부터 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한번 터지면 엄청난 수급을 흡수하며, 폭발하는 것은 무조건 당연한 것이고,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지금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바른*이나 우리들**처럼 大폭발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다!

보안상 밝힐 수는 없지만, 그 이상도 날릴만한 초대형 호재와 함께 엄청난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초대박 종목이라 확신한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주 중 시장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지난주 장대양봉을 한차례 만든 후 단기 이평선까지 수렴해 놓고 있어 한마디로 천금 같은 매수기회를 주고 있어 지금 당장 긴급매수만 해 둔다면, 1년 한해 농사를 한방에 끝내버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것이다.

정말이지 단기간 큰 대박수익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을 안겨줄 종목이기 때문에 손해 본 모든 종목을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에이티넘인베스트, 동방, 디지털텍, 아이넷스쿨, 삼성제약, 이녹스, 영보화학, 아가방컴퍼니, 보성파워텍, 영남제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15,000
    • -2.33%
    • 이더리움
    • 4,677,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1.12%
    • 리플
    • 670
    • -1.62%
    • 솔라나
    • 201,000
    • -3.5%
    • 에이다
    • 574
    • -1.03%
    • 이오스
    • 804
    • -1.11%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2.49%
    • 체인링크
    • 20,350
    • +0.05%
    • 샌드박스
    • 45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