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이니셜 A양루머 나올때마다 곤혹

입력 2012-02-13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탤런트 안문숙이 과거 추측성 루머로 인해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원조 하이틴 스타’ 특집에 참여한 안문숙은 “데뷔 이후 가장 듣기 싫은 말은 ‘A양 루머’”라고 밝혔다.

과거 이니셜로 A양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나돌 때 항상 자신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당시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안문숙은 “미모의 A양이라고 기사가 나면 내가 아닌 안연홍이 오해를 받았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안문숙은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뽑혀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66,000
    • -0.63%
    • 이더리움
    • 3,24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32,100
    • -1.32%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1,700
    • -1.03%
    • 에이다
    • 470
    • -1.26%
    • 이오스
    • 635
    • -1.55%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3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00
    • -1.29%
    • 체인링크
    • 15,070
    • +0.27%
    • 샌드박스
    • 338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