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애 트위터)
신애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딱 5일만 참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달 28일 첫 딸을 순산한 이후 보름만이다.
사진 속 신애는 출산 전과 다를 것이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힘들겠지만 예쁜 아기 보면서 꾹 참으세요", "언니 닮은 예쁜 아기 얼굴이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미국 유학생과 결혼, 가정 생활에 충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