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폭발할 고성장 AED 1위 독점수혜주 긴급매수

입력 2012-01-30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제 우리는 2012년 큰 수익을 노려야 한다. 2012년 이슈거리를 찾아 거기에 포함돼 있는 종목을 찾아 매수해야 큰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오늘 필자가 찾아낸 종목은 올해 확실한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으로 지금부터 꾸준히 물량을 늘려간다면 대량의 물량을 안전하게 확보해 2011년의 안타까움을 한번에 보상받을 수 있는 종목이다.

도대체 어떤 모멘텀이기에 필자가 이리 자신있게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든다면 밑의 글을 끝까지 잘 읽어보길 바란다.

20배 고성장 사업이 드디어 폭발한다! 독점기업 대공개!

2011년 기준 국내 AED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국내시장 규모가 173억에서 3500억까지 약 20배의 고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업계가 20배 이상의 성장을 이야기 했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며 시장을 키우는 주력기업은 당연히 점유율 1위 기업을 필두로 이뤄질 것이다.

따라서 독점적인 혜택과 더불어 엄청난 주가 상승 역시 기대해 볼수 있다.

아시아 최소 개발기업! 미국 일본 러시아에서 인정!

동기업은 아시아 최소 (세계6번째) 이 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미국 FDA 및 일본 후생 노동성 러시아 GOST승인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매출의 전체 비중의 60%가 수출로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2012년부터 매출액이 약 300억 이상 증가하면서 대규모의 실적 퍼레이드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헬스케어 사업쪽에도 신규로 진입하면서 대폭 향상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독점 기업인 만큼 그 폭발력 역시 기대 이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시가 급하다! 변동을 이용한 마지막 매수시점

본격적인 신고가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신고가 패턴이 형성되면 주가가 얼마나 올라 갈지 예상할 수 없다. 한번 치고 올라가기 시작하면 브레이없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생각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급등하는 종목들은 따라 잡지 말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뜰 종목을 잡아 끝까지 대박의 수익을 챙겨보자.

이 글을 보며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그 동안 필자가 추천했던 모든 종목을 능가할수 있을 만한 종목이니 주위에 절대 발설하지 말고 혼자서만 조용히 공략해 나가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유성티엔에스, 에듀박스, 안철수연구소, 디오텍, 하이닉스, EG, 인프라웨어, 대한약품, 다우기술, 아가방컴퍼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96,000
    • +0.97%
    • 이더리움
    • 4,279,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70,600
    • -0.15%
    • 리플
    • 621
    • +0.32%
    • 솔라나
    • 198,800
    • -0.25%
    • 에이다
    • 521
    • +3.17%
    • 이오스
    • 736
    • +4.1%
    • 트론
    • 184
    • -0.54%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000
    • +0.78%
    • 체인링크
    • 18,280
    • +2.35%
    • 샌드박스
    • 428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