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 날아간 메디포스트 후속주, 지금 잡으면 대박

입력 2012-01-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간이 별로 안 남았다! 오늘 추천주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톱기업(유럽계)이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미친 듯이 지분을 집어삼키고 있는데, 이를 방어하기 위해 국내 대그룹 H사까지 극비리에 나선 경영권분쟁 관련 초대박주다!

즉, 피를 토할 지분전(戰)이 펼쳐지고 있다는 건데, 지금이 아니면 넋 놓고 지켜보다 천정부지 치솟는 꼴 구경만 할 참이다!

특히, 대주주 지분율과 유통주식수를 파악하건대, 이 둘의 승부욕은 좀처럼 쉽게 끝나지 않고 이번년도 내내 핫이슈로 떠오를 것만 같다! 지금 시작하면 좀처럼 매집세를 멈추지 않을 태세이고, 특히 수조원대 현금동원까지 서슴지 않고 불붙은 상황이기에 잡으면 인생 팔자를 고칠 종목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이토록 해외경쟁사가 목숨을 건 승부를 걸어 오는 것은 금일 추천주가 보유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수만 개에 이르는 지적재산권 및 원천 특허에 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워낙 극비리에 진행되어 이런 사실을 아는 투자자들이 몇 안되는 것아 더더욱 애가 탄다는 것이다.

장담컨대, 시장 전면에 꼭꼭 숨겨진 채 이토록 피바람 부는 긴장감이 감도는 종목이라면, 과거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드코프를 그대로 재현할 지 모른다!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장기전(戰)까지 대비해 올해 3분기까지 대응할 만반의 채비를 해놓은 상황으로, 어찌됐든 모든 시나리오는 대박급등 시나리오를 가리키고 있다!

최근 에스엠과 삼화네트웍스가 피인수설이 불거지며 결국 루머로 끝난 상황이지만, 이 종목은 이미 시장에서 확실한 경영권 분쟁 재료가 나온 상황에서 대놓고 막대한 지분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종목으로, 마치 스폰지로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황이다.

지금도 물량만 나오면 서로 앞다퉈 매입 중이다! 아마도 저가매수를 기다렸다간 상대방에게 물량을 뺏길 수 있기 때문에 목숨 건 승부에 있어 요령이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진검승부로 말 그대로 지분전쟁이 펼쳐진 것이다!

이제 우리는 벌여놓은 잔치에 숟가락만 살포시 올려놓으면 될 일이다! 유통물량도 서로의 주식수를 합하면 70%에 육박하고 있다. 제발 필자 말대로 물량 마르기 전에 잡기만 해놔라! 아마도 상한가 제한이 없다면 당장 오늘 100%주고 사가라 해도 군침 흘리고 달려들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종목을 잡는 방법만이 주식투자로 유일하게 팔자고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영남제분, S&T모터스, 성융광전투자, 넥솔론, 모나미, 아이넷스쿨, 쌍방울, 유진기업, 안철수연구소, 대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22,000
    • +1.13%
    • 이더리움
    • 4,34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85,200
    • +1.68%
    • 리플
    • 636
    • +3.08%
    • 솔라나
    • 201,900
    • +2.59%
    • 에이다
    • 525
    • +2.54%
    • 이오스
    • 740
    • +5.41%
    • 트론
    • 186
    • +2.2%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050
    • +2.61%
    • 체인링크
    • 18,690
    • +4.12%
    • 샌드박스
    • 430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