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이틀째 15분 방송

입력 2012-01-26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뉴스데스크가 기자들의 제작거부 사태로 이틀째 15분만 방송됐다.

보도국 전체인원 250명의 70% 가량인 취재인력들이 제작거부에 나선 가운데 방송된 26일 MBC뉴스데스크는 권재홍 앵커가 직접 읽는 뉴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뉴스데스크 이후 방송은 '건강적색경보 내몸이 보내는 SOS 치통'으로 대체됐다.

MBC기자회는 자사 뉴스의 불공정과 편파보도를 비판하고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오전 6시부터 취재 및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첫 만기 앞둔 '임대차 2법' 계약, 뜨거운 전세 시장에 기름 붓나?[전세 시장, 임대차법 4년 후폭풍①]
  • 교실 파고든 '딥페이크'…동급생‧교사까지 피해 확대 [학교는, 지금 ③]
  • [금융인사이트] 당국 가계대출 관리 엄포에도 2% 주담대 금리... 떨어지는 이유는?
  • 사명 변경ㆍ차 경품까지…침체 탈출 시동 건 K-면세점
  • [상보]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혼조 마감…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 '업무상 배임 혐의' 조사 마친 민희진, 활짝 웃으며 경찰서 나왔다…"후련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70,000
    • +1.16%
    • 이더리움
    • 4,30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464,500
    • -2%
    • 리플
    • 612
    • -0.16%
    • 솔라나
    • 197,400
    • -0.25%
    • 에이다
    • 528
    • +1.15%
    • 이오스
    • 733
    • +0.27%
    • 트론
    • 184
    • +1.66%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650
    • +1.54%
    • 체인링크
    • 17,990
    • -3.8%
    • 샌드박스
    • 4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