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주목, 암(癌)관련 긴급재료 입수

입력 2012-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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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작년 350%의 시세를 보여준 동양철관을 900원대 추천 드리면서, 1700~1800원대 자리에서 사놓고 연말을 보자했던 광명전기가 12월 100% 이상 시세를 폭발시켜주며 급등 종목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이외에도 이미 나열하기도 힘겨울 만큼 수 많은 급등주들을 대바닥에서 잡아드렸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5, 6월 슈퍼박테리아 이슈로 갑자기 폭등했던 인트론바이오를 놓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AIDS 임상 재료의 큐로컴은 900원대 추천직후 폭발해 6900원까지 상승하며 최대 700%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여주었고, 이어 7월 800원대 추천드렸던 동양철관은 3700원까지 폭발하며, 투자자들을 열광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8, 9월 알앤엘바이오 챠트와 유사하다며 추천드렸던 이노셀은 추천직후 저점을 딱 찍고, 3100원대까지 상승하는 괴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물론, 11월에 단기 급등 패턴주로 재추천드렸던 인트론바이오의 100% 상승과, 12월 추천 후 7일만에 80%의 시세를 보여준 동양물산과, 50%의 세진전자는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지만, 시장의 여러 악재를 대입해 본다면 상당히 우월한 성적표였다.

이러한 필자의 안목에 절반이라도 제대로 베팅했던 투자자들이라면, 종잣돈이 크게 폭발하는 짜릿한 경험을 몇 차례나 누려본 것이다.

하지만, 오늘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필자가 여러분들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 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드는 1급재료주 임을 명백히 한다.

오늘 종목! 현주가 2천원, 시가총액 600억대인 초저평가 BT관련 종목이 세계 최고라 자부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 조차 감히 해내지 못한 새로운 방식(New Style)의 ‘암’ 치료제를 성공해 국내도 아닌 미국에서 임상의 막바지 단계에 임박해 있다는 것을 확인까지 했다.

대대적인 BT사업 지원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시중의 거대자금들이 BT 이슈에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의주를 머금은 용띠해로 들어갈수록 몰아치는 수급으로 큰폭의 급등주들이 거침없이 쏟아질 수 밖에 없는데, 치료방식의 혁명을 전면에 내세우며 2012년 상반기 꿈의 수익률을 기록할 급등주라 자신한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 종목! 췌장암 신(New Style)기술로 10배 이상 급등한 젬백스는 물론이고, 2005년 줄기세포 이슈로 상상하기조차 힘든 산성피앤씨의 기적 같은 수익률에도 도전할‘암’관련 재료주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몇 안 되는 찬스를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외! 그것도 미국과 유럽에서 물밀 듯 터지는 재료로 세계 시장 점유율 TOP 3의 글로벌 기업들조차 시도하지 못한 제품을 개발과 동시에 기술이전 계약까지 마쳐 산업계를 발칵 뒤집어 버렸다.

이에 따라, 메이저 기업들이 관련제품 개발을 아예 포기하고 동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년 동안 개발과 투자에만 몰두해오던 회사에 생각지도 못한 대박이 터지는 원년인데 주가는 경악스럽게도 2000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미 재료가 세어 나갔는지 일 거래량 수백만주의 유통물량이 수십만주 단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아무래도 개인들의 물량이 거의 빨려 나간 것으로 보여 정말 별 것 아닌 뉴스에도 가볍게 상한가를 터치할 정도의 무서운 탄력을 보여 주게 될 종목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우리들생명과학, 대화제약, 케이아이엔엑스, 명문제약, JW중외신약, 팬엔터테인먼트, STX조선해양, 링네트, 웅진에너지, 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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