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부터 상한가 무더기로 쏟아져도 절대 매도금지

입력 2012-01-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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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고생 많았다. 이제 가슴을 펴고 인생 떵떵거리며 살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다른 종목은 눈에 차지도 않고 보고 싶은 생각도 안 든다! 그래서 미치도록 미운 종목이 있다. 모든 일을 내팽개쳐버리고 사시나무 떨 듯 과도한 초긴장 상태인 필자의 모습에 짜증까지 날 정도에 이 종목!!

대한민국 증시를 통틀어 이만큼 최단기에 수십 배까지 터져줄 수 있는 종목! 대체 얼마만인가!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리드코프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줄기세포 재료로 오른 산성피앤씨 50배, 1998년 IMF 당시 전세계 인터넷 혁명을 몰고온 인터넷 기술주! 새롬기술, 신재생 에너지 혁명을 몰고온 OCI(구 동양제철화학) 30배 폭등! 아마도 이 정도의 대폭발을 보였던 종목들만이 오늘 필자의 자랑스런 추천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이런 종목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시대적 이슈가 기가 막히게 맞물리기까지 하면 상당기간 초대형 매수세가 완벽하게 물량 장악을 해나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오늘 종목이 그러하다. 급등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춤과 동시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재료가 도처에 난무할 정도로 깔려 있어, 설마 이 종목으로 20~30%의 가당치도 않은 수익에 만족하려 한다면 기꺼이 이 종목 매수를 포기하라 말하고 싶다.

지난해 순이익만 3500% 이상 폭증! 동시에 초강력 턴어라운드 + 사상최대실적이 유력한 가운데, 향후 수백 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규모에 있어 정부와 대기업의 천문학적 투자가 확정되어 향후 수십 년은 경쟁사 없는 독점적 고마진 구조가 형성됐다.

특히 유일한 경쟁사로 볼 수 있는 업체 마저 일본발 대지진으로 관련 장비를 양산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줄기세포, 신재생에너지 혁명, 인터넷 혁명과 같은 시대적 이슈가 곁든 현 상황에 폭발적 수혜는 오로지 이 한 종목에 몰릴 것으로 본다.

종목 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으로, 다행히 시장에선 엉뚱하게 다른 종목을 찍어 집중분석 중이다. 이에 필자는 단 하루라도 매수기회가 연장될 수 있다는 기쁨에 쾌재를 불렀다.

당장 이번 주를 기점으로 예정된 재료 하나만 노출되어도, 가뜩이나 수개월 전부터 세력들의 매집 쟁탈전으로 유통물량의 씨가 마른 상황이라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올 한해 내내 급등랠리를 펼칠 것만 같은 종목이다.

정말이지 물량을 장악한 주포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시세를 날려버리진 않을까라는 심정에 노심초사 그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눌림과 재차상승을 반복하며 기술적으로도 완벽히 악성매물대를 털어버리며 손쉽게 날리는대로 날릴 기술적 최급소 자리까지 탄생시켰다.

왠만큼 자신없다면 감히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과 확신에 찬 어조로 당당하게 글을 써내려가진 못할 것이다.

상단기간 매집세를 보인 거대세력들이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조차 못할 차트를 변칙수까지 써가며 만들었지만, 필자의 집요한 세력 동태 분석으로 현구간이 바닥권에서 최고점까지 고스란히 수익을 가져갈 최고의 기술적 급소 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감히 평생에 단 한번도 만져볼 수 없는 주옥같은 종목일뿐더러, 지금껏 전문가 생활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완벽한 급등조건으로 점철된 최고의 종목이다. 필자가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했음에도 이 종목 바로 눈 앞에서 놓친다면, 사실상 주식시장에 큰 돈 벌 운명은 못 된다고 장담할 수 있다.

4~5월 내내 온통 뻘겋게 꽂아댈 일봉차트를 보며 통한의 눈물을 흘리지 말고, 하루라도 매수기회가 있는 지금 당장 이 종목 매수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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