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공시]대한통운, 이관훈·이현우 각자대표 선임

입력 2012-01-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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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이원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관훈 CJ 대표이사, 이현우 전 대한통운 부산지사장을 새로 선임해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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