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이익전망과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 관심

입력 2012-0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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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4분기 실적시즌에 따른 관심종목군 제시

대우증권은 10일 리포트를 통해 실적시즌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시했다. 4분기 실적이 다른 분기에 비해 관심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요소는 결과적으로 실적이라는 이유에서이다. 이에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군 두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이익전망이 개선되기 시작하고 있는 종목의 위험 대비 성과가 매력적이란 관점에서 ‘신데렐라 전략’을 추천했다. 이에 해당하는 관심종목으로는 아시아나항공, 파라다이스, 현대산업, 삼성중공업, CJ CGV, 현대건설, 삼성전기, 호텔신라 8개 종목을 선별하였다.

둘째,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는 종목들의 특징을 종합해 모델을 만들면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을 발굴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4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한달전보다 높아진 종목중 이에 해당하는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우리금융, 삼성전기, 셀트리온, 오리온, 한전기술, 대림산업, 현대해상, 현대하이스코, 삼성테크윈, 녹십자, 서울반도체, 에스엠, 솔브레인, 대교, 실리콘웍스, 파트론, STS반도체, 유진테크, 게임빌, S&T대우, 에이블씨엔씨, 광주신세계, 종근당, 매일유업, 하이록코리아, 대덕GDS, 서흥캅셀 등이 선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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