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신용 상환고민? 보유종목 매도없이 해결하세요

입력 2012-01-05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일 급등하는 내 종목 매도없이 계속 투자가능!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직장인 K씨는 최근 몇 년동안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선택하여 투자중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월급의 일부를 모아 힘들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자산의 규모가 크지않아 원하는 수익금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때 K씨가 고수익을 누리기 위해 활용한 것이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한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였다. 미수와 신용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수익을 낸 경우도 있었지만, 만기상환일이 다가와 보유종목을 매도하여 해당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경우나 담보비율 하락으로 보유종목의 반대매매가 나가게 되는 불편을 겪은 적도 있었다. 특히 보유종목이 연일 급등하는 상황에서 미수/신용의 만기상환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게 되었을 때가 가장 뼈아픈 경험이었다고 한다. 이에 최근 팍스넷에서 미수/신용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체인지스탁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체인지스탁론(미수/신용 대환대출)이란?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종목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를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종목조회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2

[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5일 종목검색 랭킹 50

큐로컴, 안철수연구소, 하이닉스, EG, 씨앤케이인터, 영진약품, 광명전기, 비트컴퓨터, 솔고바이오, 유진기업, 테라리소스, OCI, 아가방컴퍼니, 셀트리온, SK컴즈, 조아제약, 대한전선, S&T모터스, 동양철관, 가비아, 유성티엔에스, 아미노로직스, 나우콤, 대화제약, 바이넥스, 마크로젠, 메디포스트, 삼양식품, 중국원양자원, 바른손, 한국항공우주, 바이오스페이스, 다우기술, LG전자, 삼성전자, 유비케어, 차바이오앤, 일양약품, 알앤엘바이오,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우리들생명, 에스티큐브, 엔케이바이오, 위노바, CJ E&M, 파미셀, 엔스퍼트, 이지바이오, 웅진에너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56,000
    • +1.32%
    • 이더리움
    • 4,34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82,300
    • +1.77%
    • 리플
    • 635
    • +3.25%
    • 솔라나
    • 201,400
    • +3.39%
    • 에이다
    • 524
    • +3.15%
    • 이오스
    • 739
    • +5.87%
    • 트론
    • 186
    • +1.64%
    • 스텔라루멘
    • 129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650
    • +3.03%
    • 체인링크
    • 18,690
    • +5%
    • 샌드박스
    • 432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