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두쪽 나도 이 종목 당장 잡아라

입력 2012-01-02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건이 터졌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단 한방이 필요한 시점에 2005년 한국증시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으며 폭등한 산성피앤씨 기록에 도전할 역사적인 종목이 출몰한 것 같다.

드디어 인류역사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역사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와는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획기적인 치료제로 엄청난 자금으로 무장한 다국적 제약사들도 만들지 못한 치료제를 세계 처음으로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것이다.

세계 암 학회에서는 인류의 항암제 개발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찬사가 쏟아지데, 앞으로 몰고 올 파장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고, 전율이 흐른다.

이 종목은 거의 모든 암에 적용되는 치료제로 전립선암, 악성뇌종양, 백혈병, 간암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암을 광범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치료제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당당히 미국 암학회에서 암줄기세포 사멸을 증명하기 위해 수백배 내성이 생긴 암세포에 약물을 주입한 결과 강력한 항암효과를 입증시켰다. <2010년 10월, 2011년 9월 기사 참조>

가소롭게도,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중인 메디포스트는 국내 임상 만으로 800%↑ 폭등했고, 췌장암 백신을 개발중인 젬벡스도 국내 임상 3상 만으로 주가가 2000%↑ 폭등했는데, 이런 종목들의 대시세에 도전하는 종목으로 언론에 전방위적으로 노출되는 날이면 이 종목들을 압도할 폭발적인 에너지가 분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항암제 임상시험만 발표해도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이번 발표는 필자가 십수년간 증권전문가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바닥에서 골든크로스 발생시키며 최적의 매수구간에 돌입한 이 종목을 현재구간에 매수해서 보유하기 바란다.

젬백스 大기록에 도전할 역사적인 종목이 탄생했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졌다! 항암제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미국정부가 지원할 정도로 확실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 주식이라면 삼성전자나 현대차같은 대형 우량주가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글로벌 큰손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종목이다. <2010년 10월, 2011년 10월 기사 참조>

게다가, 국내를 제치고 해외 정부당국에 판매승인을 신청한 사상 유례없는 첫 번째 CASE로 아시아, 유럽, 미국등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국부펀드와 엄청난 내공을 가진 비엔피 파리바운영, 베어링운영, 웰링턴매니지먼트등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는 종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종목이다. <2011년 3월, 10월 기사 참조>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진정한 수익을 원한다면,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을 매수하기 바란다. 실속은 없고 껍데기만 화려한 종목, 단지 30~40% 수익을 가지고 대급등이니, 단기간 수십배 불려 준다느니 하는, 상투적이고 단발성 시세로 끝날 조잡한 종목이 아니다.

이 종목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공개하는 종목인만큼, 원금손실로 고생하거나 확실한 종목을 선택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해서 여러분이 그토록 갈망하는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동양철관, 에이엔피, 스페코, 가비아, 지엔코, 케이씨피드, 영남제분, 우리이티아이, 이엠코리아, 스카이뉴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08,000
    • -4.46%
    • 이더리움
    • 4,118,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10.01%
    • 리플
    • 587
    • -7.12%
    • 솔라나
    • 184,300
    • -8.13%
    • 에이다
    • 480
    • -7.87%
    • 이오스
    • 683
    • -7.33%
    • 트론
    • 177
    • -4.84%
    • 스텔라루멘
    • 117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000
    • -8.48%
    • 체인링크
    • 17,130
    • -7.8%
    • 샌드박스
    • 393
    • -8.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