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결사단
배우 전소민이 광고계의 샛별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SBS '짝'을 패러디한 금융광고에서 여자 1호로 등장하고 있는 전소민은 요가를 하며 건강을 걱정하는 20대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재밌게 그려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소민은 '지하철 보드녀'라는 타이틀로 보드복을 입은 채 스키장으로 향하는 이색적인 모바일 광고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전소민은 현재 네이버, OK캐쉬백,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NH농협·생명 등 유명 브랜드 광고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