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문제 무용으로 다룬 유희라 단장

입력 2011-12-13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활동중인 무용가 유희라(유 앤드 댄서스 단장ㆍ43)씨가 오는 16일(현지시간)과 17일 뉴욕 맨해튼의 댄스 뉴 암스테르담(DNA)에서 북한 문제를 다룬 '160마일' 을 무대에 올린다. 유 단장은 "160마일을 통해 분단과 탈북자들의 아픔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 단장이 맨해튼의 연습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276,000
    • +2.47%
    • 이더리움
    • 3,17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2.11%
    • 리플
    • 726
    • +0.83%
    • 솔라나
    • 181,500
    • +2.6%
    • 에이다
    • 485
    • +6.83%
    • 이오스
    • 666
    • +2.62%
    • 트론
    • 207
    • +0%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0.97%
    • 체인링크
    • 14,270
    • +1.93%
    • 샌드박스
    • 34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