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선원 9명을 태운 어선이 침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고 5일 보도했다.
5일 오후 8시8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북동쪽 4.7마일 해상에서 목포선적 유자망 4.7t 법흥3호가 목포어업무선국에“침몰중”이라는 교신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이 어선에는 선원 9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경비정 3척을 인근 해역으로 보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는 선원 9명을 태운 어선이 침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고 5일 보도했다.
5일 오후 8시8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북동쪽 4.7마일 해상에서 목포선적 유자망 4.7t 법흥3호가 목포어업무선국에“침몰중”이라는 교신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이 어선에는 선원 9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경비정 3척을 인근 해역으로 보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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