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가구, 보상판매 실시

장인가구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장인가구의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장인가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신청 시 구매 가능 하며, 백화점상품권 10만원 권의 혜택도 주어진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으로는 애슐리, 허니매플 등 침실시리즈 2개 제품과 루앙, 애드먼드 등 소파 2개 제품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송년감사 특별세일도 진행된다. 1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그간 장인가구 할인 행사 중 가장 많은 28개 품목을 최대 34%의 할인 폭으로 선보여 물가 부담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인기 스테디 셀러 설레임과 로즈마리 장롱은 100만원이 안 되는 85만 9000원, 89만 9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굿디자인 선정제품 마들렌 장롱, 고품격 소파 프리우스, 인기 대리석 식탁 애쉬케와 에반스 거실장 등도 초특가로 할인되어 판매된다.

가죽소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원 가죽크리너가 증정되며, KB국민, 신한, 롯데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대 70만원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메이징 키즈 페스티발도 동시에 펼쳐 진다. 2012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뉴질랜드, 핀란드산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클래식한 아동 가구 시리즈 앤더슨, 니콜과 줄리엣 시리즈, 트루디 2층 침대를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