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12월 본격적인 급등 기대! 이 종목 오늘 아님 못 잡는다!

입력 2011-12-04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본격적인 V자 반등장이 왔다! 100% 풀배팅할 찬스 도래!

제대로 된 종목 하나면 된다! 기관 윈도우드레싱, 연말 배당 기대감등 본격적인 연말랠리 기대감이 팽배한 가운데, 그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며 12월 필두로 내년까지 승부를 볼 차기 상승기대주이다.

IT 업종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스마트폰 수혜주, 반도체 장비, AMOLED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반드시 사용되는 핵심검사장비를 만드는 글로벌 No.1 기업이다.

현재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삼성, 애플, IBM 등 세계 일류의 반도체, 휴대폰, 가전, 자동차 생산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2006년 이후 세계 2위와의 격차가 해마다 커지는 초고속성장의 전세계 시장 부동의 1위 기업이다.

추천주 청취방법

060-800-3033 - 1번 연결 - 333번

▶ 국내외 특허가 200개 이상! 경쟁사 대비 기술력 3~4년 정도 앞선다!

국내 특허만 102건, 해외특허 99건 등록되어 이미 다른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3~4년 정도 앞서 있어 대부분 기업과는 다르게 영업을 전혀 할 필요 없을 정도의 프리미엄과 기술력을 갖췄다.

특히, 작년 단 1분기 만에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보였고, 4분기 수주가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연간 매출과 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 급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내년 사상최대실적이 기대 되는 괴력의 회사로써, ROE가 무려 30% 육박하는 히든챔피언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반도체 후 공정 과정에서의 불량을 거의 100% 잡아낼 수 있는 세계최초 3차원 기반의 반도체 검사장치 등 제품라인 업과 야심 차게 준비중인 신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특히, 영상기반 수술로봇 기술은 로보틱스, 3차원 의료영상, 실시간 의료영상 과 전문 의료진들의 수술 know-how가 혁신적으로 융합되는 신기술로서, 신 사업인 의료용 로봇사업도 기대 해 볼만 하다.

▶ 국내외 특허가 200개 이상! 경쟁사 대비 기술력 3~4년 정도 앞선다!

분명한 것은! 부동의 세계1위 프리미엄, 국내/ 해외 특허만 201건, 280여 개의 글로벌 거래처, 올해 사상최대 실적 등의 강력한 주가 상승의 명분이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종목이다.

중요한 것은 수급이 우선시되는 최근 장에서 10월18일부터 기관매수세가 유입, 외인 보유 지분율도 19.30%로 꾸준하다는 점에서 더 이상 망설이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강한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그 동안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올해 마지막 12월을 기점으로 내년까지 중장기로 묻어두면 큰 수익을 기대해볼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마시라.

추천주 청취방법

060-800-3033 - 1번 연결 - 333번

<관 심 종 목>

슈넬생명과학, 우리금융, VGX인터, 한화케미칼, 한국카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07,000
    • -1.96%
    • 이더리움
    • 4,68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1.86%
    • 리플
    • 663
    • -2.79%
    • 솔라나
    • 201,100
    • -7.03%
    • 에이다
    • 579
    • -1.7%
    • 이오스
    • 798
    • -2.8%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50
    • -3.82%
    • 체인링크
    • 19,480
    • -4.23%
    • 샌드박스
    • 448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