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웨딩홀 호텔선샤인이 전하는 체형별 웨딩드레스 선택법

입력 2011-11-30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상생활에서 옷을 선택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을 보완하면서 단점은 감출 수 있는 옷들로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결혼식에서 신부를 꽃으로 만들어주는 웨딩드레스 또한 체형별로 선택해야만 단점은 감추면서도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는데 많은 예비신부들이 이러한 점을 체크하지 못하고 최신 유행 웨딩드레스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전결혼식장 호텔선샤인 파라다이스웨딩홀에 단독 입점해 있는 대전웨딩샵 누벨마리에 에서는 신부에게 맞는 웨딩드레스를 컨설팅하고 다양한 명품 웨딩드레스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대전웨딩홀 호텔선샤인과 누벨마리에가 제안하는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전에 웨딩드레스 샵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은데 드레스 샵의 특성상 주말보다는 평일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웨딩드레슬 보러 가면 더 많은 웨딩드레스를 볼 수 있다.

둘째,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하는데 평상시에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은 어떠한지를 파악하고 그 이미지를 충분해 고려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고 신랑과의 어울림, 예식장 등과의 조화도 생각해야 한다.

셋째,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웨딩드레스 컨셉을 정해야 하는데 컨셉으로는 클래식, 미니멀, 페미닌, 미네트, 로맨틱이 있다.

클래식은 유행을 넘어 전통적 스타일로 자리잡은 드레스로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 미니멀은 장식과 디테일을 최대한 절제한 심플라인으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 페미닌은 바디라인을 가장 자연스럽게 가종하는 머메이드 라인이 대표적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느낌을 강조, 미네트는 발레리나를 연상시큰 튤 소재나 미니웨딩드레스를 말하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특징적, 로맨틱은 과장되고 화려한 프릴 장식이나 러플 등이 달린 것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섬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호텔결혼식장 호텔선샤인이 전하는 4번째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은 자신의 체형의 단점은 커버하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다.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는 드레스상체가 엉덩이 길이까지 맞게 되어있고 무릎 밑에서부터 인어처럼 퍼지는 스타일을 말하는데 유동적이고 섹시한 여성미를 지닌 스타일로 키가 큰 신부들에게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이고 프린세스라인 웨딩드레스는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 드레스로 가슴의 볼륨감을 강조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로서 상체는 몸에 맞게, 하체는 넓게 퍼지는 스타일로 힙이 빈약한 신부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a라인 웨딩드레스는 좁은 어깨에서 밑으로 내려갈 수록 점차 넓어지는 스타일로 풍성하고 안정감있어 체형의 결점을 잘 커버해주며 어떠한 체형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고 엠파이어라인 웨딩드레스는 가슴 바로 아래에서 허리선 절개가 이루어지는 하이웨스트 라인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 키가 작거나 임산부에게 적합한 웨딩드레스이다.

호텔예식장 호텔선샤인에서는 체형별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웨딩에 대한 모든 정보를 대전호텔예약 파라다이스웨딩홀의 인터넷커뮤니티 네이버블로그(blog.naver.com/paradisewed)다음블로그(blog.daum.net/paradisewed/)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전예식장 호텔선샤인 파라다이스웨딩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hotelsunshine.kr/)와 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문의 042) 673 - 888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848,000
    • -1.71%
    • 이더리움
    • 4,24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9,000
    • +2.92%
    • 리플
    • 610
    • +0%
    • 솔라나
    • 195,100
    • -0.51%
    • 에이다
    • 518
    • +1.57%
    • 이오스
    • 727
    • +0.83%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50
    • +0.49%
    • 체인링크
    • 18,310
    • +2.06%
    • 샌드박스
    • 415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