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때사자”…국내주식형펀드 5일째 순유입

입력 2011-11-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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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불확실성에 국내증시가 급락하자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국내주식형펀드로 5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로 지난 23일 기준 351억원이 순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이다. 해외주식형펀드로도 이틀연속 자금이 들어오며 55억원이 유입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550억원 감소한 103조4250억원을 기록했으며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액은 1조7780억원 감소한 85조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90억원 감소한 45조859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020억원 증가한 71조1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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