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루즈, 국내외 레이싱대회서 1위 석권

입력 2011-11-21 13:36 수정 2011-11-21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쉐보레 레이싱팀, 1.6터보 크루즈로 WTCC 1, 2, 3위 휩쓸며 2년 연속 우승

한국GM은 쉐보레 크루즈가 20일(현지 시간) 마카오 구이아트랙에서 열린 ‘2011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이하 WTCC)’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GM유럽의 쉐보레 레이싱팀은 WTCC에서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크루즈 1.6터보 레이싱 카로 올해 총 24번의 경기 중 마지막 경기까지 총 21번 우승해 압도적인 팀 종합 포인트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챔피언을 차지한 프랑스 출신 이반 뮬러를 비롯해, 영국 출신의 로버트 허프, 스위스 출신 알레인 메뉴 선수 3명 모두 1, 2, 3위를 나란히 휩쓸며 파워풀한 레이싱 카와 함께 강 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963년 유럽 투어링카 챔피언십을 모태로 한 WTCC에는 유럽 쉐보레 레이싱 팀이 2005년부터 출전, 올해는 크루즈 1.6 레이싱 카로 9개월 동안 BMW, 볼보 등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이 제작한 차와의 경쟁 속에 브라질, 이탈리아, 벨기에, 헝가리, 영국, 독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12개국을 돌며 각국별 두 경기씩 총 24번의 레이스를 펼쳤다.

한편, 지난달 크루즈 1.8가솔린 레이싱카로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슈퍼2000클래스(배기량 2000㏄ 이하)에서 국내 최초 팀 통산 5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한국GM 쉐보레 레이싱 팀의 이재우 감독, 김진표 선수 및 매케닉들은 WTCC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마카오에서 유럽 쉐보레 레이싱팀을 방문,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기술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47650.eps는 2009년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이달 초 국내외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특히, 2010년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지난 5월 첫 판매량 1위 달성을 시작으로 매월 2만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판매를 이끄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72,000
    • -0.45%
    • 이더리움
    • 4,31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70,600
    • +1.18%
    • 리플
    • 626
    • +1.46%
    • 솔라나
    • 199,100
    • +0.3%
    • 에이다
    • 535
    • +3.08%
    • 이오스
    • 729
    • +0%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50
    • +0.58%
    • 체인링크
    • 19,070
    • +4.67%
    • 샌드박스
    • 425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