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상품] 이니스프리 ‘유채꿀 세럼’

입력 2011-1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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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의 유채꿀로 꿀찬 피부를…”

겨울에도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유채꿀 세럼은 플라보노이드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유채꿀 추출물이4 0% 이상 함유돼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보습, 고영양 세럼으로 환절기나 겨울철에 유난히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꿀은 차가운 바람과 건조함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 주며 당 성분이 피부 위에서 수분을 당겨 피부에 두터운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니스프리 유채꿀 세럼에 함유된 ‘제주 유채꿀’은 청정 제주 지역에서 생산돼 4월 한 달간만 채집할 수 있는 꿀이다. 다른 꿀에 비해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플라보노이드’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또한 유채꿀 세럼은 평상시 보습을 위한 멀티플 세럼으로 여러 각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메이크업시 베이스 단계에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꿀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세안시 마지막 헹굼물에 2~3방울 떨어뜨려 마무리 세안을 한 후, 피부의 남은 물기를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세안 후 건조함으로 당기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관계자는 “이니스프리 유채꿀 세럼은 더 깊은 보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얇게 밀착되기 때문에 피부타입과 상관 없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꿀 세럼 외에도 수면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채꿀 팩&크림’과 건조함을 느낄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유채꿀 젤리 미스트’등 빈틈없는 보습을 위한 유채꿀라인 8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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