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찢윤아' 된 사연은? 누리꾼 관심 ↑

입력 2011-11-15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찢윤아'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윤아는 "2PM 택연이 옷을 찢는 퍼포먼스로 '찢택연'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었는데 나 역시 '찢윤아' 사건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아는 "작년 일본 도쿄돔 공연의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서 춤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의 옷이 심하게 찢어져 크게 당황했던 사고가 있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찢윤아'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15일 밤 방송되는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유리 티파니를 비롯해 서경석 송채환 룰라의 김지현 손호영 등이 함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46,000
    • +2.24%
    • 이더리움
    • 3,274,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440,100
    • +1.59%
    • 리플
    • 721
    • +2.56%
    • 솔라나
    • 194,400
    • +5.14%
    • 에이다
    • 479
    • +2.79%
    • 이오스
    • 646
    • +2.05%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4.17%
    • 체인링크
    • 15,050
    • +4.3%
    • 샌드박스
    • 344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