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난 1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2부-나는 가수다’에서는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라’는 주제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9라운드 2차 경연 중간평가 무대가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자우림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자신을 꼭 닮은 아들 김민재 군을 소개했다. 귀여운 외모에 똑부러지게 생긴 외모를 가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손질해 주는 등 의외의 모습을 자아내 엄마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김윤아는 이날 중간평가에서 장혜진의 '이제는 안녕'을 애절하게 소화했지만 평가결과 7위를 차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