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일에 중국 중서부내륙에 위치한 호남성 성도 장사(長沙)시에 중국 내 12번째 점포인 장사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한영문 호남성 부성장, 엄기성 대한민국 호북성 총영사 등 호남성 고위 관료들과 고객 대표인 임기대 호남성 한인회 회장, 장영 태부집단기업 회장, 그리고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 성국제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일에 중국 중서부내륙에 위치한 호남성 성도 장사(長沙)시에 중국 내 12번째 점포인 장사분행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한영문 호남성 부성장, 엄기성 대한민국 호북성 총영사 등 호남성 고위 관료들과 고객 대표인 임기대 호남성 한인회 회장, 장영 태부집단기업 회장, 그리고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 성국제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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