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 중국 엔터테인먼트채널 CETV는 김선아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22일 중국 다롄(大連) 세박광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은 CETV가 시청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인터넷, 모바일 등의 투표 결과로 선정하며, 시상식에는 매년 2천500~3천명이 참석한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한국 스타 4명을 포함해 대만의 허룬동과 안이쉬안, 양진화, 중국의 뤄다유 등이 선정됐다.
21일 중국 엔터테인먼트채널 CETV는 김선아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22일 중국 다롄(大連) 세박광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은 CETV가 시청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인터넷, 모바일 등의 투표 결과로 선정하며, 시상식에는 매년 2천500~3천명이 참석한다고 홍보사는 전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한국 스타 4명을 포함해 대만의 허룬동과 안이쉬안, 양진화, 중국의 뤄다유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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