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시즌 1호골…팀은 1-3 패배

입력 2011-10-16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낭시)이 올 시즌 6경기만에 1호골을 신고했다.

정조국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11~2012 시즌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 투입, 후반 43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34분 그라운드를 밟은 정조국은 경기 종료를 2분여 남겨 놓은 후반 43분 20여m 짜리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1호골을 폭발시켰다. 낭시는 1-3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28,000
    • -1.49%
    • 이더리움
    • 4,23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469,200
    • +2.8%
    • 리플
    • 609
    • -0.81%
    • 솔라나
    • 194,400
    • -1.27%
    • 에이다
    • 518
    • +0.97%
    • 이오스
    • 720
    • -0.55%
    • 트론
    • 179
    • -1.1%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900
    • +0.2%
    • 체인링크
    • 18,260
    • +1.39%
    • 샌드박스
    • 413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